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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로직스 자회사 트랜스올 신윤선 대표이사, 2024 국제물류인상 수상

기사승인 2024.02.27  2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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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로직스 자회사 트랜스올의 신윤선 대표이사 ‘2024 국제물류인상’ 수상 현장. 왼쪽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본부장, 트랜스올 신윤선 대표이사

종합 물류 서비스 전문 기업 태웅로직스(코스닥 124560, 대표이사 한재동)는 100% 자회사인 항공 화물 혼재 기업 트랜스올의 신윤선 대표이사가 한국국제물류협회가 시상하는 ‘2024 국제물류인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물류인상은 국제물류주선업 발전과 국가 물류 산업에 이바지한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주어진다.

신윤선 대표이사는 1989년 코스모항운에 입사한 이래 30년 넘게 항공 화물 운송에 종사하며 다양한 현업 과제를 성공적으로 극복해왔다. 혁신 기술, 최신 물류 시스템 도입을 통한 물류 프로세스 최적화 등 항공 화물 운송의 효율성 및 안전성 향상에 기여했으며, 고품질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끌어냈다. 더 나아가 이를 기반으로 한 국제 물류 네트워크 강화에도 일조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신윤선 대표이사는 지난해 6월 트랜스올이 태웅로직스에 인수된 뒤, 같은 해 7월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하고 △항공 물류 창고 확대 △상용화주터미널 구축 △전자 상거래 △항공 운송 품질인증(CEIV) 등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신윤선 트랜스올 대표이사는 “34년 동안 항공 화물 운송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무역 및 물류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의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고도화된 항공 화물업계의 눈높이에 맞춘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해 트랜스올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웅로직스 소개

1996년 설립된 태웅로직스는 전 세계를 무대로 수출입 해상, 항공, 철도, 통관, 보험, 하역, 내륙 운송, 프로젝트 운송에 이르는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년간 관계를 형성해온 여러 고객사 및 선사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최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태웅로직스 홍보대행 서울IR PR팀 김민지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나대성 기자 lihuajin998@hanmail.net

<저작권자 © 항도경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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