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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도전' 오세훈, 오늘 후보 등록…2030 젊은 캠프 닻 올린다

기사승인 2022.05.12  06: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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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장 수여식'에서 선거운동복을 입고 있다. (공동취재)2022.5.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20일 앞으로 다가 온 6·1 지방선거 운동에 본격 뛰어든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직무 정지되며, 서울시는 조인동 행정1부시장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오 시장의 '최초 4선 시장' 달성을 위한 이번 선거 캠프는 2030 젊은층 위주로 꾸려졌다. 개소식은 오는 14일 열릴 예정이다.

한 캠프 인사는 "최대한 젊은 층 위주로 캠프를 꾸리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오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서울전문가'로 자칭하며 준비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유권자에게 호소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지난 1년간 서울 2030 플랜, 2040 도시계획 등 중장기 계획을 잇따라 발표한 바 있다. 지방선거 기간 동안 3~4개 안팎의 새로운 공약 발표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판세로만 보면 오 시장의 4선 달성은 크게 어렵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맞대결을 펼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여론조사 격차는 두 자릿수로, 선거가 임박해질수록 되레 더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오 시장 측은 여론조사의 큰 격차에도 실제 진땀 승리를 거뒀던 지난 2010년 서울시장 선거와 직전 광진을 총선 패배 등의 경험 탓에 낙관론 경계에 나서는 분위기다.

오 시장은 후보 등록에 앞서 송 후보와 온라인에서 전초전을 벌이기도 했다. 오 시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송 후보를 "실패한 시창"이라고 견제구를 날리자, 송 후보는 "도망간 시장"이라고 즉각 반격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장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구청장·시의원 국민의힘 후보 지원 사격에도 적극 나설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1년간 25개 자치구 중 24곳이 민주당 구청장, 110석 중 101석이 민주당 소속인 시의회와 일하며 수차례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번 임기) 1년 동안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발동을 걸었다. 안타까운 것은 시의회 110석 중 국민의힘은 6석 뿐이라 마음껏 뜻을 펼칠 수 없었다"며 "4년 더 기회를 주시면 하고 싶었던 계획을 마음껏 펼치겠다"고 선거를 앞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오 시장 캠프는 구청장과 시의회 모두 절반 이상의 국민의힘 당선을 목표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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