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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미술관 이건희컬렉션 2주만에 1만명 입장

기사승인 2021.07.13  06: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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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웰컴 홈-향연' 전시전경 ©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이건희 컬렉션' 21점을 공개하는 특별전 '웰컴 홈:향연'전이 개막 2주만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

대구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지난달 29일 개막한 특별전에 관람객 1만777명(사전예약 1만2554명)이 입장하는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인터넷 사전예약자를 분석하면 대구·경북(82%)과 타지역(18%)으로 나뉘며 주요구매 연령층 20대에서 40대까지였다.

주말의 경우 하루 입장객 1500명분이 매진됐으며 누리집 내 디지털 미술관에 게재한 영상은 8000회 이상 조회됐다.

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은 "특별전 이전에는 젊은 층 관람객이 주를 이루었는데 이번 전시 이후 상대적으로 미술관을 덜 찾았던 중장년 관람객이 크게 눈에 띄었다"며 "젊은 세대들이 부모와 함께 미술관을 찾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고 해석했다.

최 관장은 "삼성 창업과 성장 토대가 된 대구 제일모직, 삼성라이온즈 등 삼성과 관련된 추억을 상기하며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별전에는 고 이건희 회장 유족이 대구시립미술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이 모두 21점이다. 김종영(1점), 문학진(2점), 변종하(2점), 서동진(1점), 서진달(2점), 유영국(5점), 이인성(7점), 이쾌대(1점) 등이다.

8월29일까지 이어지는 '웰컴 홈:향연'전 입구에는 대구에서 출발한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과정을 보여주는 아카이브가 다큐멘터리처럼 펼쳐진다.

또한 관람장 입구와 출구에 2편의 아카이브 영상을 마련, '대구'에서 '세계'로 뻗어나간 삼성의 성장과정과 삼성의 문화예술 지원과 사회공헌을 타임라인식으로 그리고 있는 것도 이번 전시의 특징 중 하나다.

최은주 대구미술관장은 "앞으로도 기증자의 큰 뜻이 대구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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