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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맹 제7차 대회 개최…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 투쟁 강조(종합)

기사승인 2021.06.22  07: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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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외곽단체인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 제7차 대회가 20~21일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북한 노동당 외곽단체인 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이 제7차 대회를 진행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여맹은 지난 20~21일 이틀간 평양에서 대회를 열어 여맹 사업을 전면적으로 분석 총화하고, 당의 결정과 요구에 따른 투쟁 과업과 실천방도들을 토의했다.

김정은 당 노동당 총비서는 "여맹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추동하는 힘있는 부대가 되자"라는 제목의 서한을 보내 이들을 독려했다. 그는 5년 전에 진행된 여맹 제7차 대회 때도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가치따라 여맹 사업을 더욱 강화하자'라는 서한을 보낸 바 있다.

김 총비서는 리일환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 전달한 서한에서 당 중앙위 8기 3차 전원회의가 종료된 직후 여맹 대회가 열린 것은 "매우 의의깊은 일"이라고 짚으며 여맹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굴함 없는 투쟁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여맹이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 뚜렷한 공적을 새겼다면서 앞으로 여맹의 과업과 방도들도 언급했다.

김 총비서는 여맹 조직들은 사상 사업, 문화도덕적 풍모 구현, 애국 사업, 여맹원들 자녀의 혁명적 교양육성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도 강도 높이 벌이라고 주문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외곽단체인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 제7차 대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이번 여맹 7차 대회는 Δ중앙위원회 사업총화 Δ중앙 검사위원회 사업총화 Δ규약 개정 Δ중앙 지도기관 선거 네 가지 의정으로 진행됐다. 의정마다 보고나 토의를 진행하고 관련 결정서를 채택했다.

첫째 의정 보고를 맡은 장춘실 중앙위 위원장은 총결 기간 김 총비서 덕분에 단체가 혁명적 요구에 맞게 강화발전해올 수 있었다면서 여맹에서 이룩된 성과는 전적으로 '위대한 영도의 결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맹은 당 8차 대회가 제시한 투쟁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에서 대중적 정치조직으로서 전투적 위력을 높이 떨쳐야 한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지난 사업의 결함과 원인을 분석하고, 단체를 당 노선과 방침 관철로 조직동원하려면 사상교양에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 현상을 뿌리 뽑고 사회주의 생활 양식을 철저히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맹 조직들은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 현상을 쓸어버리기 위한 혁명적인 사상공세, 공세적인 방어, 강도 높은 투쟁에 조직의 힘을 최대로 발동하고 동맹원 대중을 한사람같이 불러일으켜야 한다"라는 주장이다.

신문은 또 중앙위 선거에서는 새로운 위원 및 후보위원 후보자 모두가 전원 찬성으로 위원 및 후보위원으로 선거됐다고 전하고, 중앙위 제7기 제1차 전원회의도 진행됐다고 전했다.

전원회의에서는 중앙위 집행위 선거, 조직위 구성, 부장 임명에 이어 7차 대회 첫째 의정에 대한 결정서 초안을 종합적으로 심의, 보충한 결정서를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

신문은 "여맹 제7차 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서 대중정치 조직으로서의 전투적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여맹 일꾼(간부)들과 여맹원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대회로 주체의 여성 운동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것"이라고 자평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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