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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유효기간·한도감액 등 안내 카톡으로 받는다

기사승인 2020.11.06  06: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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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내년부터 사용 중인 신용카드의 이용한도 감액과 유효기간 만료 알람 등을 전화나 문자메시지 외에 카카오톡으로도 받을 수 있다. 카드 회원가입 때 단기 '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 항목에 동의하지 않은 회원은 현금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없고 카드사가 정한 절차를 따른 후에야 이용할 수 있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 개정안'을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

우선 카드사의 고객 통지 수단이 다변화된다. 기존에는 고객 카드 이용한도에 변동이 있을 때 서면, 전화, 전자우편,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으로 통지할 수 있었지만 내년부터는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시지로도 보낼 수 있다. 카드이용 정지, 한도감액, 해지 등도 대상이다.

스마트폰 등으로 금융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음에도 약관이 이를 따라가지 못한 점을 반영한 것이다. 카드업계가 금융당국의 금융개혁 현장점검에서 통지 수단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고 금융당국이 이를 수용했다.

현금서비스는 카드 회원가입시 현금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고객만 대상이다. 이용 신청을 하지 않은 회원은 카드사가 정한 홈페이지에 접속해 별도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현재는 고객이 새 카드를 발급받으면 고객 의사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이용한도의 일정 비율 범위 내에서 현금서비스 한도가 설정된다. 그렇다 보니 지인이나 가족이 본인 모르게 현금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를 막기 위한 것이다. 또 도난 등으로 타인에게 카드가 넘어갈 경우 본인도 모르게 현금서비스가 신청되는 혹시 모를 피해를 일부 막을 수 있다.

원칙적으로 연 1회 납부하는 신용카드 연회비는 일부 카드에 한해 월납 등으로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분할납부시 제1회차 분납회비가 카드발행 및 배송에 소용되는 비용보다 큰 카드가 해당된다. 또 회원이 카드를 해지하더라도 카드발행 및 배송에 소요되는 비용 이외 회원에게 바우처 등 부가서비스에 대한 상환 청구금액이 없어야 한다.

대부분의 신용카드 연회비가 1만~2만원 대인 점을 고려하면 월납시 카드발행 및 배송에 소요되는 비용이 분납회비보다 커 분납할 수 없다. 연회비가 수십만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카드 등이 해당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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