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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9월까지 '철도사랑 유물 모으기 운동'

기사승인 2021.06.01  1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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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박물관에 기증된 과거 기관사 승무일지 (한국철도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가 철도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철도 역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철도사랑 유물 모으기 운동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한다.

유물 모으기 운동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증대상은 기차 승차권, 철도사진, 제복, 업무 기록물 등 철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유물이나 자료 등이다.

한국철도는 유물실무위원회의에서 유물 보존상태, 전시활용 여부 등을 검토해 최종 수집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증자에게는 유물 상태와 가치에 따라 기증서 및 표창 수여, 기증자 명패 전시, 박물관 무료관람 등을 제공한다.

기증유물은 향후 각종 전시 및 학술연구, 교육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중요 유물의 경우 철도문화재로 지정해 한국철도 문화유산으로 귀속, 철도박물관에서 관리한다.

 

 

 

 

 

 

철도박물관에 기증된 시대별 승차권 (한국철도 제공) © 뉴스1

그간 한국철도가 유물 모으기 운동을 통해 발굴한 철도 유물은 4800여 점으로, 대한민국 철도 역사상 첫 300만㎞ 무사고 운전 기록(2005년)을 세운 박병덕 기관사의 승무일지(1982~2013년)와 승차권의 변천 과정을 알아볼 수 있는 시대별 승차권(최윤석 가평전기사업소 직원 기증) 등이 있다.

기증신청서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철도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규영 한국철도 인재개발원장은 “대한민국 127년 철도 역사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도록 철도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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