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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코로나 백신 접종률 20.9%…전국 평균 7.1%보다 높아

기사승인 2021.05.12  1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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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가 백신접종을 받기 위해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를 찾고 있다.(단양군 제공) © 뉴스1


(단양=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었다.

12일 단양군에 따르면 현재 75세 이상 고령층과 요양병원 및 시설, 1차 대응 요원과 기타 인원 등을 대상으로 원활하게 백신 접종을 진행해 누적 접종 인원 3848명을 기록하고 있다.

단양군 접종대상인 18세 이상 인구의 20.9%에 해당하는 것으로 충북도 평균 9.8%, 전국 평균 7.1%와 비교해 월등히 높다.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75세 이상 노인은 접종동의자 3139명 중 2612명이 접종을 마쳐 83.2%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백신 수급에 따라 13일부터 2차 접종을 재개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대상인 요양병원과 시설, 1차 대응요원 등은 접종동의자 1210명 중 1189명이 접종해 98.2%의 매우 높은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60∼74세 주민 8624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같은달 19일까지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18세 이상 59세 이하 주민 1만3186명도 오는 7월부터 단양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류한우 군수는 "오는 3분기까지 18세 이상 군민의 70%인 1만8000여 명이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을 확보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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