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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진입도로 착공…연말까지 사전공사 마무리

기사승인 2020.12.28  20: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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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조감도 © News1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한전공대 도시계획도로(진입도로) 개설공사가 28일 착공과 함께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나주시에 따르면 30억원이 투입되는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보행자 편의를 위한 인도, 자전거도로를 포함해 총길이 643m, 왕복 4차로로 2021년까지 준공 예정이다.

시는 2022년 3월 예정된 한전공대의 촉박한 개교 일정을 감안해 인허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자 전라남도, 한전과 수시로 실무회의를 가진 결과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또 기상악화 등 공사 지연에 대비해 본 공사에 앞서 현장사무실, 세륜시설 등 진행 가능한 사전 공사를 연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도시기반시설 첫 단추인 진입도로를 착공하게 되면서 상·하수도, 도시가스, 지역난방, 전기·통신 등 추가 인프라 구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한전공대(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연구·교육·산학연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특화 대학 설립을 목표로 오는 2022년 3월까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부영CC 일원 40만㎡에 조성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한전의 캠퍼스 착공을 위한 건축 인허가 신청에 대비해 각종 행정 절차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021년 상반기 캠퍼스가 공사가 시행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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