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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BTS, 빌보드 1·2위 기염…진정한 대한민국 문화사절단"

기사승인 2020.10.14  05: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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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2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대기록을 세운 것과 관련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BTS 여러분이 진정한 '대한민국 문화사절단'이다"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SNS에 "방탄소년단(BTS)이 피처링에 참여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버전이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다"라며 "얼마 전에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던 '다이너마이트'(Dynamite)도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BTS의 곡이 빌보드 차트 1,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축하했다.

이어 "이번에 1위를 차지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에는 한글 랩 가사가 들어가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라며 '사랑이란 어쩌면 순간의 감정의 나열. 조건이 다들 붙지 난 뭘 사랑하는가. 영원이라는 말은 어쩌면 모래성. 잔잔한 파도 앞에 힘없이 무너져'라는 가사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는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공연한 BTS의 영상이 20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음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전 세계인을 위로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여러분,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랏빛 물결이 전 세계를 윤슬처럼 반짝반짝 물들여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피처링한 미국 가수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버전은 최신(10월17일자)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21일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이번 '핫 100'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해 빌보드 '핫 100'에서 동시에 1, 2위를 석권했다.

이는 블랙 아이드 피스 이후 11년 만에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블랙 아이드 피스는 지난 2009년 6~7월 4주간 '붐붐파우'(Boom Boom Pow)와 '아이 가타 필링'(I Gotta Feeling)으로 '핫 100'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두 팀을 포함해 해당 기록을 보유한 듀오 혹은 그룹은 비틀스, 비지스, 아웃캐스트 등 역대 총 5팀뿐이다.

앞서 지난 2일 공개된 '새비지 러브' 리믹스 버전에는 한글 랩이 포함돼 있다. 이에 슈가와 제이홉이 작사진에 이름을 올렸고, 정국, 슈가, 제이홉은 가창에도 참여했다. 한글 가사가 포함된 곡이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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